면접 합격 징조 시그널
[첫번째, 면접관과 대화가 길게 오가는 경우] 보통 면접장에는 다수의 면접자가 들어오게 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면접자는 많기 때문에 면접관들 또한 모든 면접자들과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유독 나에게 질문이 많고 나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 많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면접관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이 사람을 채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더 많은 것을 물어보고 싶은 것이죠. 면접을 남녀관계로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말을 걸지 않습니다. 특히 면접은 한정된 시간안에 다수의 지원자를 파악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면접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지면 오히려 불합격 시그널임을 예상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이 지원자와는 할말이 없고 궁금한것도 없기 때문에 면접을 서둘러 종료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개팅 자리에 나갔는데 상대가 마음에 안든다면 더이상 오래 앉아있고 싶지 않은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면접관의 표정이 밝은 경우] 면접장은 그다지 밝고 가벼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면접관들하고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면접관들이 고개를 끄덕인다던가 하는 등의 반응은 면접 합격의 징조로 봐도 좋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면접관의 질문에 나의 대답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면접관의 질문 속에는 의도한 바가 숨겨져있습니다. 또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모범 답안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는 같은 질문이라고 하더라도 면접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관이 생각한 정답을 내가 말했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면접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자랑을 늘어놓거나 엉뚱한 대답을 한다면 면접관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은 모습이거나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을 보게될 것입니다. 따라서 면접장에서 면접관의 표정이 좋았다면 합격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세번째, 특정 대상을 겨냥한 질문이 있을때] 면접관들도 사람인지라 면접을 진행하는 도중 마음에 드는 면접자가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합격을 염두에 둔 말을 하게 됩니다. 보통 이런 말은 면접자들이 느끼기에 긴장감을 덜어주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즉시 입사 가능 여부를 묻는 다는지, 야근이나 교통편, 거주지 등 입사 의지를 확인하는 등의 질문을 받게 됩니다. 물론 면접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질문일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같은 질문을 받았다고 무조건 합격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고 큰 실망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특정 대상을 콕 집어서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된다면 느낌으로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합격을 염두해둔 질문인지 그냥 하는 질문인지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면접 합격 징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이러한 시그널만 믿기보다는 합격 결과가 나오기까지 또 다른 취직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접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면접장에서의 태도와 옷차림도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